기자 사진

고은 (borako)

광부 파업 당시 흑백 사진과 그 아래 문구. "함께 먹으면 더 강해진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영화사 진진2024.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