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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봉 (heb8610)

현기영 작가가 펴낸 소설집

<순이삼촌>과 <마지막 테우리> <아스팔트> 등 작품집에 실린 중·단편 소설을 통해 제주4·3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을 뿐 아니라 이재수의 난을 다룬 <변방에 우짖는 새>나 4·3 직전 제주도의 상황을 상세히 파헤친 장편 <제주도우다> 등 제주 근현대사를 탐구한 소설로도 주목을 받았다.

ⓒ황의봉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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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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