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울산대병원이 지방 최초로 지난 2023년 9월 21일 혈액암 치료법인 '카티(CAR-T)세포치료를 시작하면서 혈액암 환자들의 원정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어 울산시가 학계 의료계와?지역 완결형 암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박석철2024.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