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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충북대학교병원 전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200명으로 늘어가게 되면, 병원에 상주하는 의사수가 1900명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충북대학교병원이 재정적 문제로 파산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인뉴스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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