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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의 대자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 붙은 익명의 대자보 "원래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모두가 '별 탈 없는' 교직생활을 넘어 각자가 꿈꾸던 교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겠습니다. 예비교사들의 실망, 절망, 체념이 한국 사회에 남아있음을 그럼에도 교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마이뉴스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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