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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시회에 참여한 강서한 작가는 “마을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낡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정이 흐르는 곳이 마을 정미소”라며 “사라져 가는 홍성의 마을 정미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라고 말했다.

ⓒ신영근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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