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빙하

심부 빙하 탐사 지역 (운항 경로)

핀 (pin)표시된 지점은 프랑스-이태리 공동 운영 기지인 콩코르디아 기지

ⓒ극지연구소 제공2024.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