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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봉환

문양목평전을 보고 연신 'great'를 연발한 우운선생의 막내아들 윌리엄문

지난2016년 <태안신문> 취재팀이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딩에서 거주하던 우운선생의 마지막 직계혈족인 윌리엄문 옹(2020년 8월 작고)을 만나 아버지 문양목선생의 일대기가 담긴 문양목평전을 기증했다. 당시 윌리엄문은 우운 선생의 국내 유해봉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감동이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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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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