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니산

가파른 계단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등산객들. 주말이면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전갑남2024.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