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울특별시의사회

거리에 선 의사들

서울특별시의사회 주최로 15일 저녁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의대정원증원-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의료계 대표자들이 "의대정원 졸속확대는 의사 말살이자 의사가 장기간에 걸쳐 이룩한 의료시스템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려는 잘못된 정책 추진"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정민2024.02.15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