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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옵티칼 후원주점 준비하는 김주휘와 우리밥연대 활동가들

옵티칼 후원주점에서 김주휘씨(빨간 상의)와 우리밥연대 활동가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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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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