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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버스터미널갤러리

청양 터미널 갤러리는 지난 1월부터 설날 연휴를 포함해 이달 28일까지 유명 작가들의 그림 전시회를 열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전시회 외에도 대합실에는 아이를 엎은 어머니가 버스를 기다리는 듯한 조형물도 있다.

ⓒ신영근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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