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구혜은 (assa4474)

어머니의 나이든 손

어머니의 쭈글해진 손을 보며, 젊음을 먹고 내 남편이 자랐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AI 이미지2024.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를 통해 삶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