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환 (andy2131)

왼쪽 사진이 나무로 만든 소 낭쉐다. 이중섭의 소가 연상된다. 오른 쪽 사진은 낭쉐몰이가 진행 중인 모습.

ⓒ오창환2024.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