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먼물깍

먼물깍 습지

‘멀리 떨어진 물’이란 뜻의 먼물깍은 사철 물이 마르지 않아 상수도가 들어오기 전까지 식수로 이용했으며, 빨래를 하고 소와 말에게 물을 먹였던 곳이다.

ⓒ동백동산 습지센터2024.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