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섭식장애인식주간

아티스트, 예술기획자인 이선민은 '섭식장애건강권연대'라는 이름으로 직접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2023년 하반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지원으로 진행한 '안전한 식탁' 프로그램.

ⓒ이선민2024.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수함토끼콜렉티브는 섭식장애 경험 당사자로 구성된 비영리임의단체로 '섭식장애 인식주간(Eating Disorders Awareness Week)'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잠수함토끼콜렉티브'라는 이름은 '(섭식장애) 환자는 결핍된 개인이 아니라 사회의 위기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