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천2백 달러짜리 디올 핸드백이 한국의 집권당을 뒤흔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는 "영부인의 가방 수수에 대한 의문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부제도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갈무리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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