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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난 현장인 서천시장에서 벌어진 윤과 한의 아주 부적절한 정치 연극"이라며 "어이가 없다. 무슨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 불에 타 엉망이 되어 버린 잿더미에서 윤 대통령과 한동훈이 무슨 화해 연극을 한다는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정규재 전 논설위원 페이스북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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