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아버지가 작업하는 공간. 책상 위에는 8각 소반의 다리가 될 목재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나무에 코팅을 입혀 말리는 중이다. 이곳에서 세월호 리본을 만들고 고래키링을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단법인 4·16재단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