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쉬어 가는 곳'이란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1월에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나이 드셔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 하시는 선배님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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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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