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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옥 (tolee0718)

방사능물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축적되고 농축되어 다시 먹거리로 식탁에 오른다. 후쿠시마 사고 10년, 11년 후 식품에서의 방사성물질 검출 비율이 급격히 높아졌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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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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