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재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과도한 규제가 수원의 기업유치 노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조속한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수원특례시2023.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