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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언론노조 강성원 KBS본부장

행진 마무리 집회에서 언론노조 강성원 KBS본부장은 “정권의 낙하산 박민 KBS 사장이 취임한 이후에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아, 87년 민주화 이후에 지금까지 쌓아왔던 편성규약이니 단체 협약이라는 것들이 파괴되고 해체되고 붕괴되고 있다“고 분노했다.

ⓒ강승혁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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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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