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행정안정부

한편 이번에 발생한 전국적인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에는 유지 보수 예산이 삭감된 탓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3년 행안부 예산안에 따르면 행정업무 효율화와 국민·기업의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전자정부 지원 사업'은 2022년 720억 원에서 올해 493억 원으로 약 226억 원 줄었다.

ⓒ행정안전부2023.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