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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zassoh)

구청으로부터 지원 받은 평생 교육 바우처로 천연 ‘기초 화장품 만들기’ 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 중 직접 만든 나만의 수분 촉촉 세럼과 데일리 클렌징 밤.

ⓒ오세연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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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쓸모 있고 소모할 수 있는 것들에 끌려 그때그때 다른 걸 읽고 새로운 걸 만듭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 오늘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매우 사적인 아날로그적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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