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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국

박상국 교수는 "간기에서 상감수법으로 대장도감을 파내고 '분사대장도감'이라고 글자 크기를 줄여 새겨 끼워 넣었다"며 "대장경 판각은 `대장도감` 한 곳에서만 했던 것"이라 말했다.

ⓒ남해시대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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