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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만에 극적으로 화해한 방탄소년단(BTS)·세븐틴 등의 소속사 하이브와 MBC가 앞으로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혹은 시상식 출연 강요를 없애기로 뜻을 모았다. 하이브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MBC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전한 방송 제작환경 조성 및 아티스트 권익 제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지원 하이브 CEO(왼쪽)와 안형준 MBC 사장.

ⓒ하이브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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