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난민촌
(자발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촌에 대규모 공습을 가한 뒤 주민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내무부는 이번 공습으로 자발리아에서만 4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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