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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현웅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장은 “기사들이 직원의 갑질을 참다못해 극단적인 계약해지확인서까지 쓰면서 해결을 원했다”면서 L마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과 원직복귀를 촉구했다.

ⓒ신영근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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