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왼쪽부터), 구술자로 참여한 희생자 김의현씨의 누나 김혜인씨와 10·29 이태원 참사 작가기록단 유해정, 이현경 작가가 집필 동기 및 기획 과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유성호2023.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