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3월 13일 자 <한겨레> 기사 "4월의 문화인물 유치진→김정호 문화부번복소동"은 당시 문화부가 극작가 유치진을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해 대대적 기념행사를 추진하던 중 그의 친일행각을 문제삼은 충무 문화 예술인들의 반발에 부닥쳐 인물을 바꾸는 소동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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