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겨레

한겨레신문사는 지난 8일 주주 사원 투표를 통해 제21대 대표이사 후보로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을 선출했다. 최 대표이사 후보는 오는 3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된다. 최 후보는 2006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금융팀장, 한겨레21 편집장, 경제산업부장 등을 거쳤으며, 한겨레신문 시민 경제센터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한겨레 제공2023.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