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울숲

서울숲 군마상 앞에 자리를 잡은 스케쳐들. 오른 편에서 서서 그림을 그리는 이가 호철씨다. 그림 왼편에 군마상 일부가 보인다.

ⓒ오창환2023.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