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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예산삭감비상대책위원회

청소년예산삭감비대위가 10일부터 광화문청부청사(여가부)앞에서 삭감 예산 복구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 1인 시위 첫 참가자는 비대위 상임대표인 권일남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영일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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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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