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9일 오후 부산시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앞 항일거리에서 일본 오염수 방류와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를 열고 있다.
ⓒ김유철2023.10.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