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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상 (djsim)

5일 고인의 유해가 제주 조천면 북촌 생가에 도착했다. 폐허가 된 고인의 생가터 마당에는 머위대가 무더기로 자라 고인을 맞았다. 74년 만의 귀향에 유가족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심규상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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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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