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후정의행진에서는 참가자 각자가 손피켓을 만들었다. 아무리 좋은 목적과 좋은 구호라도 플라스틱 피켓은 늘 찝찝했는데, 잘 됐다. 나는 지구입니다. 지구는 나입니다!
ⓒ조영재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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