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현광 (parkhyungwang)

'윤석열NFT코인사기피해자모임(아래 피해자모임)'은 19일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NFT'를 발행한 이력을 내세워 '코넛코인'을 제작·판매한 A 업체를 사기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다.

ⓒ박현광2023.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