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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최근의 일련의 사태를 "윤석열 정부의 뉴스타파 탄압"으로 규정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권력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시민들이 만들어준 사회적 자산인 뉴스타파를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뉴스타파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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