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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만희 홍성군 유·초등원장교장단협의회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선생님은 아이들을 사람 되라 지도하였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좌절이요, 아픔이요, 결국 세상을 등지게 된 것”이라면서 “(진상규명을)명명백백 밝혀 선생님께서 진정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울먹였다.

ⓒ신영근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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