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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o72bak)

청결하게 진열된 반찬

글 내용과 관련 없으며, 필자가 자주 이용하고 있는 식당의 반찬 재사용을 하지 않는 곳이다.

ⓒ박승일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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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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