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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solee412)

대구시는 정보요구청구 요구에 공익 달성과 사생활의 침해 사이의 이익을 비교했을 때 사생활 침해의 여지가 더 크다며 기각했다. 정보공개청구를 한 기자를 '악성 민원인'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뉴스민 유튜브 갈무리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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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에서 독립언론 10년, 기초의회, 풀뿌리 정치, 지역행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즘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네러티브형 기사를 좋아합니다. “이루지 못할 것 같은 불온한 꿈을 이루는 것이 역사의 발전”이라는 명언을 염두하며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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