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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꿈 여행

국립 한글 박물관을 견학중인 '우리 학교' 학생들

인솔자 이승엽 교수가 여행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내왔다. 첫 일정이로 한글 박물관을 견학했다. 일본에서 힘겹게 한국어 교육을 지켜나가는 이들에게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정조 대왕이 어린 시절 쓴 편지를 비롯 박물관의 전시실을 둘러보고 체험 활동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하나를 위한 교육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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