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째 장기집권한 캄보디아 훈센총리의 연설 모습. 그는 지난 2021년 말 큰 아들 훈 마넷을 총리 후게자로 공식 지명한 바 있다. 그는 퇴임후에도 당대표직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섭정 정치를 펼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박정연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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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