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던 지난 13일, 신축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했다는 <KBS 뉴스> 보도이후 홍성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과 홍성, 평택 등의 공사현장에서 우중타설이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뉴스 화면 갈무리2023.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