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사진 속 검은 선으로 표시한 지역이 연구진이 1870년부터 2020년까지 약 150년에 이르는 해수면 온도 기록을 분석한 지역이다.

ⓒ네이처 갈무리2023.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