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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 (ernesto)

여순 사건의 대표적 사적지인 여수 만성리 형제묘의 제단에 참배객이 자필로 추모사를 적은 책을 한 권 올려두었다. 전날 비가 내린 탓에 글씨도 번지고 책도 흠뻑 젖어있다.

ⓒ서부원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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