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마루에 앉아서 내려다 본 정원 풍경. 봉강 정해룡이 손수 만들었다는 한반도 모양의 연못 주변으로 숲이 울창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