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순 (seulsong)

성능경 I '사과(1976)' 종이에 젤라틴 실버 프린트에 유성 마커펜 24×19.3cm(17) 대전시립미술관 소장. 사진: 장준호, 설치 사진: 임장활(스튜디오, 보우). 아래 '여기(1975)'

ⓒ성능경 2023.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