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유정

마을 입구에 송천 양응정 선생이 관직을 마치고 향리에 돌아와 세운 정자, 임유정을 복원해 놓았다. 원래 임유정 삼강문 뒤쪽에 있었다고 한다. 고봉 기대승, 하서 김인후의 시문이 걸려있다

ⓒ임영열2023.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